“성시경 누나, 기획사 미등록 혐의 검찰 송치” 성시경 소속사 대표, 등록 완료 밝히며 성실히 임할 것.

“성시경 누나, 기획사 미등록 혐의 검찰 송치” 성시경 소속사 대표, 등록 완료 밝히며 성실히 임할 것.

성시경 친누나, 미등록 혐의로 검찰 송치

가수 성시경의 친누나이자 소속사 대표인 성 모 씨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회사를 운영한 혐의(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소속사 에스케이재원과 대표이사인 성 모 씨를 송치했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이 지난 2011년 2월 설립한 1인 기획사였으나,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아 논란이 됐던 바 있다.

성시경, 소속사 운영 개입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

한편, 이번 사건에서 함께 고발됐던 성시경에 대해서는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성시경이 소속사 운영에 직접 개입했다고 볼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케이재원 “11월 27일 등록 완료” 공식 발표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에스케이재원 측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고 밝혔다.

향후 진행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 강조

에스케이재원 측은 등록 완료 사실을 알리면서,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사는 법적 절차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미등록 상태로 인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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