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기태영 부부, 딸 학업 위해 송도로 이사 결정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딸의 학업을 위해 인천 송도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딸을 재학시킨 송도의 한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1인당 약 6억 원의 학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남보다 좋아” 송도 생활에 높은 만족감 표출
10일 ‘유진VS태영’ 채널에 공개된 ‘[미방분] 제작진 없이 즐기는 유진 태영 둘만의 찐데이트’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강남 데이트를 즐겼다. 기태영은 강남에 오랜만에 나오면 “향수가 많으니까 좋다”고 말했으나 , 유진은 이에 공감하면서도 “하지만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기태영 역시 강남에 대해 “송도에 비하면 너무 복잡하다”며 유진의 의견에 동조했다.

“복잡하지 않고 하늘이 탁 트여있다” 송도의 장점 강조
유진은 송도에서의 삶에 대해 “솔직히 먼 거 빼고는 삶의 만족도가 좋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송도가 “일단 복잡하지 않다”며, “강남에서는 하늘을 볼 수 없지만, 송도는 하늘이 탁 트여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기태영 또한 “건물이 너무 빽빽하다”며 강남의 답답함을 처음 느꼈다고 언급했다. 반면 송도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넓다. 땅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폐율이 낮아, 중간중간이 뻥 뚫려있다”며 송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